매주 금요일은 팀원들 함께 식사하는 날. 오늘의 장소는 강남 맛집 채선당 누들&돈부리. 내가 주문한 메뉴는 오야꼬동(닭고기덮밥). 덮밥이긴 하지만 닭고기와 밥을 마구 비벼먹는 것보다는 한숟갈씩 따로 떠서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찬 그릇이 바닥을 보이면 테이블 주위를 돌아다니는 직원들이 알아서 챙겨준다. 다들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며 참 친절했던 기억이다.
채선당 누들&돈부리 외관.
채선당 누들&돈부리 외관.
기본 찬.
찬 그릇이 바닥을 보이면 테이블 주위를 돌아다니는 직원들이 알아서 챙겨준다. 다들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며 참 친절했던 기억이다.
오야꼬동.
우연히 들렸던 음식점이었지만, 친절한 점원들과 생각보다 맛있었던 기억에 다시 찾고 싶은 음식점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준비되어있는 원두커피는 서비스.
+) 얼마 전부터 이곳은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시 찾았을 때 그 배신감이란... ㅡ.ㅜ [ 2011/03/16 ]
+) 얼마 전부터 이곳은 샤브샤브 전문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시 찾았을 때 그 배신감이란... ㅡ.ㅜ [ 2011/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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