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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쁘띠프랑스]쁘띠프랑스에서 알찬 하루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7. 1. 17:29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다시 쁘띠프랑스를 둘러보았습니다.ㅋ 쁘띠프랑스에서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은데 소품 가게들을 구경하러 뚜벅뚜벅.ㅋㅋ 

 

 
악기 연주하는 소녀?!와 옆에서 흥에 겨운 소년?!이라고 해야될까요. 도자기로 이런 것들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기할따름...


붕어싸만코를 닮은 알록달록 예쁜 물고기 유리 공예품 ... :) 

 
 날개달린 천사인걸까요. 제 소원 좀 하나만 들어주세요.ㅋ 

 
왼쪽에 있는 건물이 레스토랑. 그리고 저기 뒤로는 테이크아웃 커피 파는 곳 입니다 :)



프랑스는 두 번이나 갔었는데도 두 번 모두 파리에만 있었기 때문에 ..... 언젠가 꼭 프랑스 시골마을을 가 보고 싶네요. 이런 아기자기한 모습이려나 ... :) 



저기 뒤에 있는 건물들은 게스트하우스라고 하던데 밤에 보는 쁘띠프랑스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 

 

 
하키 경기 중인 남정네 ..... ㅋ 

 
사진찍고 돌아다니기 좋은 쁘띠프랑스. 주황색 지붕과 아이보리 벽 색깔들 .... 다시 배낭 싸들고 뱅기에 올라타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이놈의 역마살...ㅋ...


지나가는 사람들이 앉아서 꼭꼭 사진찍고 가던 의자.ㅋ 다들 양을 귀여워 해줬는데 전 .... 저~기 땅굴?! 속 여우에게 더 정이 가더라구요. 어렸을 때 어린왕자를 읽으면서 우주여행 하는 어린왕자가 참 부러웠는데 .... 마지막 행성으로 지구를 왔을 때 웬지 반갑기도 하고.ㅋㅋ 내가 사는 곳도 행성인가보다 라는 생각을 했던 초딩 1학년 때 .....ㅋㅋㅋㅋ 


당일치기로 다녀왔던 청평 쁘띠프랑스 여행 :) 인천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눈누난나 ~ 얘기하다가 어느새 졸도해 있었던...ㅋ 다음에는 경춘선으로 춘천까지도 함 다녀와봐야겠습니다. 얼마전에 쁘띠프랑스에서 공연하던 아저씨 티비에 나오시던데.ㅋ 오르골 소리가 또 듣고 싶어지는 오후입니다...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