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여행 정보

피렌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19. 19:15

이탈리아 피렌체의 미켈란젤로 광장은 피렌체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은 중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피렌체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광장으로 가짜 다비드 상이 서 있는데요, 언덕길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광장입니다. 피렌체와 아르노 강이 유유히 흐르는 곳을 배경으로 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을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인 듯 합니다.

아르노 강을 건너기 위해 Grazie 다리를 건넜습니다. 아르노 강가에는 이 외에도 몇 개의 다리가 더 있는데 그 중 제일 유명한 다리는 베키오 다리입니다. 베키오 다리는 다른 포스팅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 속 언덕 위가 바로 미켈란젤로 광장입니다.


표지판 맨 위에 미켈란젤로 광장이라고 써있네요. ^^ 이탈리아에서 표지판에 Piazzale, 혹은 Piazza라고 써있는 것은 광장을 뜻합니다. (처음에는 피자로....오해했던^^;;;;)


앞의 아치형 문을 지나서......


언덕길을 올라가면.... :)


이렇게 피렌체의 빨간 지붕 건물들이 모두 한 눈에 들어오는 시원함이 기다리고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의 왼쪽에는 피렌체의 두오모와 종탑도 보이네요.


여름 더운 햇볕을 묵묵히 즐기고 있는 미켈란젤로 광장의 어느 견공...  물은 물이요 ... 산은 산이로다......





미켈란젤로 광장 한 쪽에 누군가 가꾸어 놓은 화단.



사진은 미켈란젤로 광장 건너편으로 보이는 보볼리 정원 쪽 성벽입니다. 이곳 광장에 올라오느라 힘을 다 써버린?! 탓에 (사실 언덕은 그리 힘들지는 않지만 날씨가 워낙 더운 날이었기에...^^;;) 보볼리 정원 쪽은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날씨가 좋았던 날이라 피렌체 풍경을 바라보며 여행의 피곤함을 잊어버리기에 충분했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켈란젤로 광장에 가신다면 노을지는 피렌체를 보고 오시는 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될 듯 합니다.